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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지역아동센터 6개 단체 ‘지역아동센터총연대’ 공식 출범 外

아동학대 대응인력 마음건강 돌본다... 소진예방 프로그램 ‘힐링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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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지역아동센터 6개 단체 ‘지역아동센터총연대’ 공식 출범

지역아동센터총연대에 참여하는 6개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총연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관련 6개 단체가 ‘지역아동센터총연대’를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에 대한 전국 단위 공동 대응에 본격 나선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마을과아이들,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나눔과기쁨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주요 정책 현안에서 공동의 입장을 마련하고 한목소리로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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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연대 출범의 가장 큰 의미는 그동안 각 단체와 지역별로 나뉘어 있던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 단위 정책 역량으로 결집했다는 데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사회 생활권 안에서 방과 후 아동의 보호뿐 아니라 교육·문화·정서, 보호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기능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돌봄 정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별 단체의 대응만으로는 아동 돌봄 현장의 요구와 경험을 충분히 정책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커져 왔다. 이에 총연대는 앞으로 보건복지부·교육부·국회 등과 주요 정책을 논의할 때 공식 협의·협상 구조를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총연대는 국내 아동 돌봄 체계의 방향을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연대를 지향한다. 특히 현재 정부가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은 총연대가 대응해야 할 대표적인 정책과제 중 하나다.

최근 초등 저학년의 ‘오후 3시 하교’ 방안을 두고 학교 현장에서도 공간과 인력, 교육과 돌봄의 역할 중첩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총연대는 이에 대해 중요한 것은 아이를 몇 시까지 학교에 머물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을 때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교육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돌봄기관은 생활권 안에서 보호와 돌봄, 정서 지원, 가족 지원 등 축적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연대는 이 같은 초등 돌봄 체계 개편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인 현안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공동 정책과제는 △아동 중심의 돌봄 체계 개편과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 강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정립 △돌봄 체계 개편 과정에서 현장의 실질적 참여 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실질적 적용 △안정적인 운영비 지원과 종사자 처우 개선 △지역과 시설 유형에 따른 돌봄 격차 해소 등이다.

총연대는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현장의 경험과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는 앞으로의 국가 돌봄 체계를 설계하는 중요한 정책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단체의 이름과 역사는 다르지만 지역아동센터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앞에서는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전국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정책을 제안하고, 공식 협의와 협상 테이블을 통해 대한민국 아동 돌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아동학대 대응인력 마음건강 돌본다... 소진예방 프로그램 ‘힐링캠프’ 운영

행사사진.
행사사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지난 4일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하며,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테크닉) 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개별 심리프로그램(‘마음쉼표’), 찾아가는 심리프로그램(‘마음안심버스’)을 운영하여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소진 예방 힐링캠프가 심리적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회복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임 원장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대응인력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초록우산과 함께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리더’ 응원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열리는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응원 행사’에 참석해 재능을 빛낸 우수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학업, 체육, 예술, 자율(인공지능, 로봇공학, 요리 등)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충남교육청과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협력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 초록우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충남 지역 초중고,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200만 원, 총 2억 7,000만 원 규모의 꿈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지도자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리더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도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의 주체로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잡고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 동작구 부모, 우리 아이 사이버폭력 위험 신호등이 켜지면 먼저 달려간다

단체사진.
단체사진. ⓒBTF 푸른나무재단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9월 5일 동작구청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 및 구민을 대상으로 「학교·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동작구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예방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확장해,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이 함께 학교폭력·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사이버폭력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를 10년간(2020~2029년) 시행하고 있다. 푸른코끼리는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넘어 교사·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고, 사이버폭력 발생 시 상담·신고·피해지원까지 연계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서 안전망이 작동하는 예방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푸른코끼리의 예방 모델은 2025년 동작구에서 지역사회 협력모델로 확장됐다. 동작구청·동작관악교육지원청·동작경찰서·삼성·BTF 푸른나무재단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학·경·기업이 함께하는 청소년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생·교사·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 기반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작구 내 학교를 중심으로 푸른코끼리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동작구청·동작경찰서·동작관악교육지원청·삼성전기·BTF 푸른나무재단이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지역사회로 예방체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교사 협력, 부모교육,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사례 연계, 피해학생 상담 및 디지털 피해 지원 등을 통해 예방부터 발견·대응·회복까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육은 9월 5일(토) 동작구청에서 동작구 내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녀의 위험 신호 점검부터 실제 사례와 퀴즈,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까지 체험–강연–질의응답이 연결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사안 발생 후 대응뿐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기 전 가정에서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기존 강연식 부모교육과 차별화했다.

행사에 앞서 운영된 ‘부모와 함께하는 푸른코끼리 체험존’에서는 부모들이 자녀가 경험하는 푸른코끼리 예방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우리 아이 사이버 안전 신호등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평소 자녀에게 나타나는 변화와 위험 신호를 살펴보고, 가정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점검했다. 부모가 강연을 듣기 전에 먼저 자신의 가정을 돌아본 뒤, 발견한 고민을 실제 사례 및 전문가 강연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상담·경찰·법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예방-발견–대응–회복’의 흐름에 따라 가정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예방과 대응 방법?을 제시했다. BTF 푸른나무재단 김미정 상담본부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사이버폭력 위험 신호와 이를 발견했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짚었다. 서울동작경찰서 이백형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신고·상담 등 초기 대응과 학교·가정·경찰이 함께 대응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법무법인 승인 김영미 변호사는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변화와 법적 절차를 설명하고, 사안 발생 이후의 처벌에만 머무르지 않고 예방과 회복의 관점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강연 이후에는 부모가 직접 질문하고 세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답하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부모들은 “아이가 사이버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단체채팅방에서 친구를 놀리거나 배제하는 행동도 학교폭력에 해당하나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학교와 경찰에는 언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등 가정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질문했다.

전문가들은 하나의 질문을 상담·경찰·법률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자녀의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 학교폭력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할 사항, 증거 확보와 초기 대응, 학교·경찰·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피해 이후 자녀의 회복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평소 가정에서 어떤 신호를 살피고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야 학교폭력·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함께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사이버폭력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우리 아이에게 일이 생기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가 먼저 살펴야 할 신호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아이의 온라인 생활을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평소 대화를 통해 변화를 살피고,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BTF 푸른나무재단 이종익 상임대표는 “아이들의 사이버생활은 학교와 가정을 넘나드는 만큼 학교에서의 예방교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부모가 자녀의 작은 변화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학교·경찰·전문기관 등 아이 곁의 어른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부모교육은 부모가 푸른코끼리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가정을 점검한 뒤, 실제 사례를 배우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대응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교사·부모와 민·관·학·경·기업이 함께 참여해 예방부터 대응과 회복까지 아이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청소년안전 거버넌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친구와 함께하는 아이들과 놀고 싶GO!」 공동체 활동 진행

아이들과 놀고 싶GO! 친구초대의 날.
아이들과 놀고 싶GO! 친구초대의 날.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시설인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지난 5일 바우뫼복지문화회관 4층 누리실에서 아이들과 놀고 싶GO! 공동체 활동 ‘친구 초대의 날’을 진행했다.

「아이들과 놀고 싶GO!」는 아동과 보호자가 전문 강사 주도하에 함께 보드게임과 신체놀이에 참여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놀이 중심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놀고 싶GO! 참여 가정이 친구 가정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과 보호자 등 총 6가정 13명이 참여했다. 

참여가정들은 ▲별명 짓기 ▲콩먹기 ▲발벌리기 가위바위보 ▲레벨업 가위바위보 ▲화석 술래잡기 ▲동대문 얼음땡 ▲지우개 피구 등 다양한 신체놀이를 함께하며 친구와 어울리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참여 아동들이 그동안 경험했던 놀이를 친구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함께 즐기면서, 처음 참여한 아동들도 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참여 가정은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함께 뛰어놀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아이가 친구에게 놀이를 알려주면서 자랑스러워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아동들도 “친구랑 또 놀고 싶어요! 아이들과 놀고 싶GO! 짱!”이라며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경희 관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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