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11월 7일 추계학술대회
학회 창립 이후 처음 6개 분과세션 운영…연구성과 공유·현장 소통 강화 AI 교육환경 변화와 연구윤리도 다뤄…연구와 현장 잇는 교육공동체 모색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영유아교육·보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회장 신재흡)는 오는 11월 7일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영유아교육·보육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6개 분과세션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각 분과에서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연구자와 교원 등 교육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동안 학술대회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연구자들이 직접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논의를 이어가는 분과학술의 장을 새롭게 구성했다.
학회는 이를 통해 학문적 연구성과가 교육현장과 연결되고, 현장의 경험과 요구가 다시 연구와 논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변화도 주요하게 다룬다. AI를 활용한 연구 과정에서 필요한 연구윤리와 올바른 활용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변화하는 연구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재흡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단순히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연구자와 교원,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이 함께 영유아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영유아교육·보육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함께 연구와 교육현장의 연결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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