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로 가까워지고, 소통으로 깊어지다 「오구오구(5·9) 시리즈」 마무리
5월 ‘놀이와 발달 이해’부터 9월 ‘대화와 소통’까지 보호자 대상 교육 운영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구오구(5·9) 시리즈」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과 9월에 걸쳐 부모-자녀 체험활동과 보호자 교육을 진행하며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부터 대화와 의사 소통까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방법을 전달했다.
「오구오구(5·9) 시리즈」는 5월 ‘놀이와 발달 이해’에서 시작해 9월 ‘대화와 소통’으로 이어지며 보호자가 자녀를 바라보고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와 대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보호자들이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도록 했다.
9월에는 ‘아빠, 그 특별한 힘(HIM)-자녀와의 대화법’과 ‘마음을 읽는 하브루타 보호자교육’을 운영했다.
9월 5일 아빠교육에서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대화 방법을 살펴보며 남성 보호자의 양육 참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12일에는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브루타 교육을 진행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자녀의 생각을 이끌어 내고,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함께 알아봤다.
참여 보호자들은 “평소 아이와 대화할 때 무심코 했던 말들을 돌아보게 됐다”, “질문하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아이의 생각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 자녀와의 소통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 센터장은 “5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오구오구(5·9) 시리즈」를 통해 보호자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와 대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자녀가 일상에서 즐겁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