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혼소송 제기... 누리꾼들 "김주하가 이혼?"
결혼 9년만에 이혼 소송…이유는 '남편의 폭행'

김주하(41) 전 앵커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여러 매체에 의하면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달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아무개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낸 상태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남편의 폭행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MBC에 입사해 이후 간판 앵커로 활약했던 김주하는 2005년 매커리 증권 국제영업부 이사로 재직 중이던 강 씨와 결혼했다. 강 씨는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 알려졌고, 여러 방송을 통해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지난 5월에도 KBS2TV ‘스타인간극장’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김주하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가 이혼소송이라니 충격이다”, “항상 완벽한 듯한 모습만 봤는데 폭행 때문에 이혼소송이라니 김주하 정말 속상하겠다”, “정말 똑 부러져 보이는 사람인데도 이혼한다니 아이들은 어떡하면 좋으냐”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011년 둘째 딸 준 양을 출산하고 1년 8개월간의 출산·육아 휴가를 거쳐 지난 4월 뉴미디어국 인터넷뉴스부 기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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