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집안 알고보니 여기도 '엄친딸'
"아버지가 유명 IT 기업 창업자" 발언에 MC들 '쫑긋'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30)이 방송을 통해 꺼낸 집안 이야기가 화제를 낳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3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본인과 관계된 무성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전 남자친구인 래퍼 쌈디와의 결별, 재벌로 소문난 집안 등에 대해 속시원히 설명해 MC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레이디제인은 이날 "아버지가 IT 기업으로 유명한 전자회사 사장님이라는데 사실이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그렇다. 아버지는 예전 유명 전자회사 사원으로 일하실 때 신용카드 단말기를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하셨고 회사를 나오신 후 창업해 전자회사를 운영하며 시스템 개발을 하고 계신다"고 답했다.
또 MC 규현이 "집안이 부유해서 현관문 옆 항아리에 만 원짜리가 가득 쌓여있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묻자, "아버지도 바쁘시고 어머니는 뭘 배우러 다니느라 바쁘셔서 혹시나 밥 굶지 말라고 돈을 넣어두시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니다. 그건 아주 어렸을 때 얘기고 나는 오래전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먹고 살려고 이렇게 방송 나와서 고생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레이디제인 집안 재벌설을 본 누리꾼들은 "쌈디도 레이디제인 집안 잘 산다는 얘기 했던 것 같다", "공부도 잘했다던데 연예인 중에 엄친딸 엄친아 정말 많은 듯", "레이디제인 집안 얘기 아니고도 어제 방송 정말 재밌었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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