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배우 이서진이 조카와 함께 야구장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서진은 27일 오후 조카와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과 두산의 경기를 관전했다. 특히 이날 이서진은 누나의 딸인 조카와 함께 두산 응원에 나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이서진 외에도 배우 김규리, 홍수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 야구를 관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조카, 얼굴 궁금해", "이서진 조카, 써니도 보고 있나?", "이서진 조카바보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베사모회원가입

후원하기

---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