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하겠다”
8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인천시가 다문화가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다문화가족 지원 강화 노력을 약속했다.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8일 구월동 소재 컨벤션 애비뉴에서 관내 9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 지원의 일선기관인 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짐에 따라 교육, 상담 등 전반적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방문교육지도사, 자녀 언어발달지도사,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 등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족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해 공헌한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신애 팀장 등 10명의 우수 종사자가 송영길 인천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송영길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외교관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분야 우수 지도사의 사례 발표를 통해 유용한 업무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기질을 통한 인간관계 개선’을 주제로 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진행된 우수지도사례 벤치마킹, 종사자간 네트워크 구축, 직무능력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향후 다문화가족에 대한 서비스 제고는 물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인구가 1만 3799명에 이르고 있고 다문화가족 자녀 또한 1만 1082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