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4일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 콘서트
인천 거주 미혼남녀 400명 신청 가능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이성만)는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경제자유구역청 G-Tower 3층 대강당에서 미혼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깊어가는 가을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지회와 시는 결혼, 출산 세대의 결혼장려와 친 결혼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지난 9월 8일 개최한 바 있다. 매칭커플 20쌍 중 2쌍이 올해 내 결혼을 약속하는 경사를 맞았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행사의 연장으로 미혼남녀의 지속적 만남을 지원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지난회 열린 선남선녀 인연만들기 참여자를 비롯 인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라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시 보육정책과(02-440-2753, kjh0918@korea.kr)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인천운동본부(032-451-4056, nansaza@nate.com)를 통해 문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가 연주하는 음악 콘서트, 프러포즈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콘서트 참가자에게는 내년 진행될 선남선녀 인연 만들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인천지회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요인으로 결혼과 출산을 연기하고 중단하는 현상이 계속돼 결혼과 출산을 위한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속 제공해주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결혼 친화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사랑의 결실도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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