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시간 절약 13가지 노하우
아이가 여럿인 경우 경쟁심을 이용하라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며 풀타임으로 일하는 워킹맘은 항상 시간에 쫓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열 번 쌓이면 30분이 되고, 30분을 절약하면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오늘도 숨 돌릴 겨를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을 위해, 시간을 아끼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침]
1. 출근 전까지 앞치마 착용
아침은 하루 중 가장 정신없는 때인 만큼, 아이에게 젖을 물리거나 아침을 먹이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옷이 더러워지기 쉽다. 출근을 위해 차려입은 옷에 아이가 흘린 음식물이라도 묻게 되면, 얼룩을 지우거나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등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출근 직전까지는 앞치마나 목욕가운 등을 착용해서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2. 커피메이커는 타이머 세팅
모닝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전날 커피메이커를 미리 세팅해두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준비해두면, 시간도 절약되고 졸음도 빨리 떨칠 수 있다.
3. 아이의 경쟁심을 이용하라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준비는 의외로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이가 여럿인 경우는 아이들의 경쟁심을 이용하도록 하자. 누가 가장 빨리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지, 타이머를 세팅해서 경쟁을 붙이면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준비를 시킬 수 있다.
4. 자동 유축기 활용
수유 중인 엄마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자동 유축기를 활용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차량용 선세이드로 보이지 않게 하면 운전 중에도 유축이 가능하다.
[점심]
5. 인터넷 쇼핑
직접 매장에 가서 쇼핑을 하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 경우, 회사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터넷 쇼핑을 한다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6. 점심에 저녁 반찬거리 구입
점심 식사 후 회사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저녁 반찬거리를 미리 사두면, 퇴근 후 곧장 집으로 가서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냉동보관이 가능한 고기나 생선을 한꺼번에 사두면, 장보기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7. 앱을 활용한 생활 관리
스마트폰의 알림이나 ‘할 일 목록’을 관리해주는 앱을 이용해서 건망증을 극복하도록 하자. 해야 할 일을 까먹지 않고 제때 해결하면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
8. 저녁 식단표를 미리 세워 두자
매일 냉장고를 들여다보며 ‘뭘 만들까’를 고민하면 의외로 많은 시간을 잡아먹힌다. 냉장고 안의 재료를 확인한 후 식단표 관련 앱이나 웹사이트를 참고해서 일주일 분량의 식단을 미리 세워두면, 메뉴를 고민하는 시간과 식재료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9. 목욕이나 샤워는 밤에 끝낸다
아침은 바쁘기 때문에, 목욕이나 샤워는 밤에 끝내는 편이 출근준비를 여유롭게 할 수 있다.
10. 다음 날 입을 옷을 미리 준비
혼자서 옷을 입지 못하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다음 날 입힐 옷을 전날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주말]
11. 물티슈를 집안 곳곳에 배치
아기나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항상 뭔가를 닦아야 할 일이 생긴다. 이런 경우에는 멀리 찾지 않아도 되도록 물티슈를 집안 곳곳에 준비해두고, 기저귀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바구니에 넣어 두면 편리하다.
12. 턱받이는 한 번에 여러 개 착용
하루에도 여러 번 갈아줘야 하는 턱받이는 한 번에 여러 개를 겹쳐서 채워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더러워지면 바로 떼어 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13. 식료품 구매는 계획적으로
식료품 구매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무엇을 살지 슈퍼마켓 매장의 구역별로 구매 리스트를 미리 적어가면 효율적으로 쇼핑을 끝낼 수 있다.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면 가족과의 사이에도 갈등이 생기기 쉽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간을 절약한다면 그만큼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온다. 위의 내용을 참고로 당장 적용 가능한 것들부터 내 삶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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