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들과 함께 가족정책 만들어요
16일 서울시청 신청사서 가족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다양해지는 가족구조의 변화에 따른 가족정책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20분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족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왁자지껄 서울가족 이야기- 원순씨와 함께 만드는 서울시 가족정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부 가구,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해지는 가족구조와 황혼이혼 증가 등의 가족위기 심화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코자 준비했다.
토론의 주제는 '왁자지껄 서울가족 이야기- 원순씨와 함께 만드는 서울시 가족정책'이며 방송인 임성민 씨가 진행을 맡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건강가정지원센터,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직장맘지원센터 등 가족 관련 기관이나 단체, 서울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회는 ▲‘서울시 가족구조의 변화와 특징’ 영상 시청 ▲생애주기별(독신, 예비신혼기, 맞벌이, 중노년기) 다양한 가족의 공감토론 ▲‘원순씨에게 바란다’ -거리 인터뷰 영상 시청 ▲토론회 참여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공유하는 열린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열린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의견제시 형식으로 진행되며, 제시된 내용은 서울시 가족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자녀와 함께 토론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신청사·시민청 견학, 문패 만들기 등 자녀들을 위한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
토론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담당관(02-2133-5025, 5051)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고, 참석이 어려울 경우 서울시청 홈페이지 라이브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건강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의 기본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가족구조에 발맞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정책을 수립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