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심리 전문가에게 1:1로 물어보려면?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여성

입력 :

30대 초·중반 女, 출생·육아로 ‘경력단절’

fnnews@fnnews.com

우리나라 30대 초·중반 여성은 출산 및 육아 때문에 일정 기간 경력이 단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기(20~29세) 노동시장 진입은 주로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에서 이뤄졌다. 자녀의 취업 및 분가로 노부부만 사는 '빈 둥지'의 경우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생애주기별 주요 특성 및 변화 분석'에 따르면 남성은 노동시장 진입 이후 꾸준히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지만 여성은 출산·육아 등 경력단절 지점이 발견됐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남성의 경우 1956~1960년생은 35~39세(95.1%), 1961~1965년생 30~34세(94.1%), 1966~1970년생 35~39세(91.3%) 등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여성은 1966년~1970년생은 20대 전반에 고용률이 51.4%였으나 20대 후반 39.4%, 30대 전반 38.7%로 감소했다가 30대 부반 45.7%로 다시 상승했다.

 

1971~1975년생 역시 20대 전반 53.7%, 20대 후반 46.5%, 30대 전반 38.7%, 30대 후반 55.2% 등 'M자 패턴'을 보였다.

 

노동시장 진입시기가 늦어져 전체 노동력 구조에서 청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26.4%에서 2000년 20.2%, 2010년 15.3%로 20년 동안 11.1%p감소했다.

 

그러나 은퇴시기도 함께 지연돼 중년기(50~64세) 비중은 1990년 17.3%, 2000년 18.1%, 2010년 24.7% 등 7.4%p 증가했다.

 

청년기 노동시장 진입은 주로 전문·관리직과 사무직에서 이뤄졌다. 학력수준의 향상이 원인으로 꼽혔다. 중년기는 자영업이 많았다.

 

1960년~1970년 태어난 고졸이하 여성의 고용률은 대졸여성보다 높았으나 1970년대 이후엔 여성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상승해 이러한 현상은 사라졌다.

 

1990~2010년 기간 빈 둥지 가구는 21.3%에서 31.1%로 10.8%p 증가했다. 이에 반해 자녀 동거가구는 20.0%에서 14.6%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빈 둥지 가구는 자가 및 단독주택에 살며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주택유형 변화를 보면 가족 확장기에는 '아파트', 소멸기에는 '단독주택' 비중이 각각 높았다. 또 가족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자가 비중은 꾸준히 증가했고 전세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가족 생애주기는 결혼 단계인 '형성'(25~34세), 자녀 출산 및 양육의 '확장'(35~44세), 자녀독립 '수축'(45~64세), 배우자 사망 '소멸'(65세 이상) 등으로 나뉜다.

 

생애주기별 인구분포의 경우 청소년기(13~19세)는 지역의 교육환경 등의 영향으로 경기도 및 광역시 일부 지역의 비중이 높았고 청년기는 학업 및 일자리 때문에 서울시 거주하는 사례가 많았다.

 

0~12세 아동의 보육 상태별로는 영아기(0~2세)는 부모가 돌보는 비중이 66.4%로 가장 높았으며 유아기(3~5세)는 어린이집·놀이방(47.0%), 아동기(6~12세)는 학원(42.6%) 경우가 우세했다.

 

가구주 연령별 최대 가구규모는 1990년(4.4명)에서 2010년(3.4명)으로 감소했고 최근에 태어날수록 혼인연령이 상승했다. 1976~1980년생 기준, 30~34세에 이르렀을 남성은 50.2%가, 여성은 29.1%가 미혼이었다.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져 2000년~2010년 평균 출생아 수는 2.5명에서 2.38명으로 줄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2만
1.1만
8.9천
5.6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원4장
20
육아에 지친 하루, 남편 정말 그땐… 서운했어 vs 고마웠어4장
28
엄마 아빠들이 가장 많이 본 육아 정보 TOP 4 + 해피박스5장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