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이혼전후상담 건강가정지원센터' 17개 선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18일 인증현판 전달식 가져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은 전국 17개 센터가 ‘우수 이혼전후상담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선정돼 18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 8월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혼전후상담 인증 공모전을 실시하고 17개 우수 센터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상담인력의 전문성, 이혼전후상담사업의 현황, 유관기관연계, 운영현황 등 35개 지표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자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진행됐다.
전국 151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혼전후가족의 적응 및 문제해결을 위해 이혼 전 부부관계진단과 부부상담, 한부모가족지원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재혼가족지원프로그램, 법원과의 연계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혼전후상담 매뉴얼 개발, 상담원 교육, 법원연계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은희 원장은 “우리기관은 2008년에 이혼 후 부모역할정립을 위한 ‘자녀양육합의서’를 최초 개발하고 아울러 2011년에 이혼전후상담, 이혼가족집단상담, 이혼특화상담 교과과정을 개발해 이혼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이번 우수 이혼전후상담 건강가정지원센터 선정을 통해 더욱 향상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올해 처음 실시한 인증 공모전은 앞으로도 매년 실시해 인증 센터를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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