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행복객석’이 문화공연 할인해드려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서,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
서울시가 문화 공연 관람이 여의치 않은 여성들을 위해 공연을 할인해주고 아이도 돌봐준다.
서울시는 ‘여성행복객석’ 사업으로 가족공연 나들이나 연말모임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공연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사노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이다. 동반인도 남녀노소에게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육아로 인해 문화예술관람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공연을 보는 동안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12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은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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