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하루, 기록으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여성

입력 :

기혼여성 5명 중 1명, 결혼·육아로 경력단절

결혼>육아>임신·출산>자녀교육 순…경기도 가장 많아 통계청, '2013년 경력단절여성 통계' 발표

pr@ibabynews.com

 

기혼여성 5명 중 1명은 결혼·임신·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단절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4월 기준 15~54세의 전체 기혼여성 971만 3000명 가운데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여성은 406만 3000명. 이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195만 5000명으로 기혼여성의 20.1%를 차지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8만 2000명(2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 32만 1000명(16.4%), 경상남도 12만 6000명(6.4%)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올해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이용해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13년 4월 기준(전년은 2012년 6월 기준)으로 '2013년 경력단절여성 통계'를 발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15~54세의 취업을 하고 있지 않은 기혼여성 가운데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조사, 집계됐다. 조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16일 간 방문 면접조사 및 인터넷 조사로 실시됐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3년 경력단절여성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결혼이 경력단절의 주된 사유였으나, 점차 경력단절 사유로 결혼보다는 임신·출산과 육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3년 경력단절여성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결혼이 경력단절의 주된 사유였으나, 점차 경력단절 사유로 결혼보다는 임신·출산과 육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 경력단절여성 30대가 55.3%로 가장 많아

 
2013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 여성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195만 5000명으로 기혼여성 중 20.1%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2만 3000명(-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여성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108만 1000명(55.3%)으로 가장 많았으며 40~49세가 53만 2000명(27.2%), 15~29세가 21만 9000명(11.2%), 50~54세가 12만 3000명(6.3%) 순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난 연령대는 15~29세로 36.9%를 차지한 반면, 50~54세는 6.0%로 낮게 나타났다. 비취업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39세(70.1%)로 나타난 반면, 50~54세(16.4%)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 경력단절 이유, 결혼>육아>임신·출산>자녀교육 순

 

경력단절여성(195만5천)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결혼>육아>임신·출산>자녀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이 89만 8000명(45.9%)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육아’는 57만 1000명(29.2%), ‘임신·출산’은 41만 4000명(21.2%), ‘자녀교육’은 7만 2000명(3.7%) 순으로 집계됐다.

 

‘육아’는 전년대비 7만 8000명(15.8%) 증가한 반면, ‘임신·출산’은 6만 5000명(-13.6%), ‘결혼’은 3만 명(-3.2%), ‘자녀교육’은 7000명(-8.9%) 감소했다.

 

경력단절사유별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연령대를 살펴보면, ‘결혼’은 50~54세(73.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임신·출산’은 15~29세(32.0%), ‘육아’는 30~39세(34.0%), ‘자녀교육’은 40~49세(6.6%)에서 높게 나타났다.

 

◇ ‘10~20년 미만’에 가장 많이 직장 그만 둬

 

경력단절여성이 과거에 직장을 그만둔 시기를 보면, ‘10~20년 미만’이 52만 8000명(27.0%)으로 가장 많았으며, ‘1년 미만’이 18만 7000명(9.6%)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직장을 그만둔 지 ‘1년 미만’, ‘3~5년 미만’, ‘10~20년 미만’인 경력단절여성은 전년대비 증가했고, 직장을 그만둔 지 ‘1~3년 미만’, ‘5~10년 미만’, ‘20년 이상’인 경력단절여성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반면 경력단절여성이 경력단절 전 재직했던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은 ‘1~3년 미만’이 41.6%로 가장 높았으며, ‘3~5년미만’이 21.5%, ‘5~10년미만’이 17.0%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해보면, 근무기간 ‘10년 이상’ 경력단절여성은 증가한 반면 '10년 미만’은 감소했다.

 

◇ 경력단절여성, 경기도가 29.8%로 가장 많아

 

경력단절여성을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8만 2000명(2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 32만 1000명(16.4%), 경상남도 12만 6000명(6.4%)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는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30.3%) 및 비취업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57.5%)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지원4장
20
육아에 지친 하루, 남편 정말 그땐… 서운했어 vs 고마웠어4장
28
엄마 아빠들이 가장 많이 본 육아 정보 TOP 4 + 해피박스5장
25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