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애인 이해 아동기 통합 독서교육 실시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편견 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맹기주)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어 함께 더불어 사는 선진 사회구현에 공헌하기 위해 ‘장애인 이해를 위한 아동기 통합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쌍용도서관과 나사렛대학교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동화구연은 18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쌍용도서관 문화사랑방에서 노래와 손동작으로 배우는 손 유희, 동화 구연, 점자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6월과 10월에는 지역 내 고아원을 찾아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점자 매체 자료를 이용한 동화구연으로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 중앙도서관 측은 “어린이에게 안대를 착용시킨 후 점자책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사회적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의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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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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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맘2011.04.18 13:19
도서관에서....
좋은일인데요~~~~~
저렇게 좋은일은 빨리
서*맘2011.04.08 11:46
맞아요..
우리들의 편견부터 고쳐야 하는데..
이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