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 정보교류의 장 되길"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육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게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베이비뉴스가 임신, 출산, 육아로 고민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문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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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뉴스를 통해 육아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