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놀이'로 통한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놀이평가 프로그램 개설
아동심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놀이’다. 언어표현과 의사소통능력이 자유롭지 못한 영유아의 경우 놀이를 통해 의사를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심리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의 성향이나 대화하는 방법, 가치관 등이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다. 그만큼 아이와 놀아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셈이다.
부모와 교감과 관계 발달이 잘 이뤄진 아이의 경우 사회성과 집중력이 높고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가질 수 있다. 반면 잘못된 놀이 방식을 사용할 경우 아이의 욕구를 억누르고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고 싶다면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센터 허그맘(대표 박효정)이 만든 ‘영유아 놀이평가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이 프로그램은 허그맘의 심리전문가가 직접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하는 것을 관찰해 아이의 성향과 표현방식, 심리상태에 따른 맞춤 놀이법을 알려준다. 이에 따라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다는 것.
허그맘 관계자는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심리를 파악하고 싶거나 평소 행동을 살펴보면서 아이의 심리가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는 물론 가정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놀이법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유아 놀이평가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허그맘 강남센터에서만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허그맘(www.hugmom.co.kr / 02-568-62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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