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영유아플라자, 새단장 마치고 4일 오픈
금호 키즈카페와 성동구청 노올터, 성수 영유아플라자 등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의 영유아플라자 3곳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일부터 영유아와 부모를 맞는다고 2일 밝혔다.
금호2,3가동에 위치한 금호 키즈카페는 ‘즐거운 운동’을 주제로 새로워졌다. 유아용 헬스기구와 트램폴린, 시소 등의 신체 운동기구를 갖춰 영유아의 신체발육을 돕도록 구성했다.
성동구청에 위치한 노올터는 ‘우리 동네 성동’을 주제로 구성됐다. 가게 놀이 텐트와 말하는 병원놀이, 파노라마 백 경찰서, 소방본부세트 등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과 관련된 장난감으로 영유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수1가1동에 위치한 성수 영유아플라자는 ‘다양한 모양나라’를 주제로 새단장했다. 모양 실 꿰기와 모양 터널 통과하기, 색깔 탐험 상자 등의 다양한 교구탐색을 통해 여러 가지 모양에 호기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수 영유아플라자를 이용하는 한 어머니는 “항상 다양한 장난감으로 교체 돼 장난감을 새로 사줘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서 좋고 아이도 영유아플라자에 와서 놀이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성동구 고재득 구청장은 “가정에서 양육비를 절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유아플라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http://ccic.sd.go.kr, 02-499-5675), 노올터(02-2286-6105), 금호 키즈카페(02-2286-7582), 성수 영유아플라자(02-461-38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에 영유아플라자를 방문한 이용객수는 4만 명에 달하며 영유아를 둔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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