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 밸런타인 패키지 2종 출시
룸 서비스와 객실 결합한 패키지 내달 14~16일 선보여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ke.kim@ibabynews.com

리츠칼튼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연인을 위한 객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로맨틱한 디너와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을 함께 묶은 ‘로맨스 유’ 패키지를 선보인다. 안심스테이크, 킹크랩을 감싼 훈제연어 테린 등 다섯 코스로 구성한 2인 디너와 와인 2잔을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스킨케이 브랜드 시슬리의 대표 제품 6종이 들어있는 트래블킷을 함께 제공한다.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33만 5000원에 판매한다.
룸 브런치와 케이크,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을 함께 묶은 ‘팸퍼 유’ 패키지도 선보인다. 투숙일 저녁에는 파티셰가 특별히 준비한 하트 모양의 케이크를, 다음날 오전에는 원하는 시간에 샐러드와 생과일 주스, 빵, 달걀 요리, 팬케이크로 구성한 브런치를 제공한다.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30만 원에 판매한다.
두 패키지 모두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은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리츠칼튼서울 관계자는 "예전에는 밸런타인데이하면 초콜렛만 떠올렸지만, 요즘 연인들은 평소 좋아하는 스파나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등 둘만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 점을 고려해 객실 안에서의 로맨틱한 디너나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푹신한 침대에서 맞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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