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가족 식사’ 일주일 평균 2.4회에 그쳐
67.2%는 정서적 안정 위해 ‘온가족 식사’ 실천
직장인의 67.2%는 ‘온가족 식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 가족식사 횟수는 일주일 평균 2.4회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온가족 식사’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의 일주일 평균 온가족 식사 횟수는 2.4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온가족 식사를 주로 하는 때는 ‘주말 저녁’이 36.1%로 가장 많았고 ‘평일 저녁’ 28.9%, ‘주말 아침’ 21.9%, ‘평일 아침’ 12.1%의 순이었다.
직장인의 67.2%는 온가족 식사를 꼭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그 이유로는 본인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다는 의견이 3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온 가족이 모여 가족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답변이 33.1%였고 ‘자녀의 인성발달을 위해’ 16.6%,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7%로 나타났다.
가족식사 시 주로 나누는 이야기 주제를 묻는 질문에는 ‘하루일과’가 38.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회사 이야기’ 23.7%, ‘고민거리’ 17.5%, ‘TV 프로그램 및 스포츠’ 10.7%, ‘주말계획’ 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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