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6선
채수아웨딩, 타샤웨딩 웨딩드레스 화보
새하얀 웨딩드레스에 ‘청순’보다 더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파격이나 섹시같은 콘셉트가 작은 디테일로 숨은 웨딩드레스를 선호하는 이들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예비 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웨딩드레스의 이미지는 청순함이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더한 6벌의 웨딩드레스를 소개한다. 가연웨딩의 도움을 받아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수아웨딩, 타샤웨딩의 웨딩드레스 특징을 정리했다.
◇ 어깨는 살짝 가리고 치마는 퍼지게

몇 해 전까지 튜브톱 웨딩드레스가 절대적인 강세였지만 최근에는 어깨를 살짝 가린 웨딩드레스가 많은 신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노출이 부담스럽거나 몸매에 자신 없는 신부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얻는 스타일이다. 청순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얌전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신부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다.
체격이 적당히 있다면 쉬폰 등 가벼운 소재를 주로 사용한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디테일이 많은 드레스는 몸집을 더 부풀어 보이게 할 수 있으니 너무 화려한 장식의 웨딩드레스는 피하는 편이 낫다. 상체와 하체에 통일된 패턴의 비즈로 균형감을 살린 웨딩드레스는 세련된 느낌과 청순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다. 머리는 아래로 내려 묶어 드레스 장식과 비슷한 느낌의 헤어 코사지로 장식하면 청순한 분위기를 한층 더 낼 수 있다.


마른 몸이 콤플렉스인 신부에게는 온 팔을 레이스로 감싼 웨딩드레스가 적격이다. 치맛단과 상의를 감싸는 소재는 미카도 실크 등 원단에 무게감이 있는 것으로 고르면 좋다. 치마는 머메이드라인이나 H라인보다는 A라인이나 벨라인처럼 퍼지는 스타일로 입어야 볼륨감도 살리고 사랑스러운 느낌도 더할 수 있다.
체격에 상관없이 대부분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벨라인 웨딩드레스로는 청순한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 하트탑이나 튜브톱이더라도 가슴 위쪽으로 많이 올라오는 디자인에 한 쪽 어깨를 가린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로맨틱한 느낌에 청순함까지 더할 수 있다. 꽉 조인 허리에 비즈, 진주 등으로 장식을 주고 비슷한 느낌의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더하면 단조로움도 피하고 세련된 이미지도 낼 수 있다.
◇ 풍성한 주름으로 생기있고 사랑스럽게



전체적으로 풍성한 주름이 잡힌 웨딩드레스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상체가 빈약한 신부라면 상체에 잡힌 프릴 주름으로 몸매를 커버할 수 있고, 조금 통통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오간자 실크 등의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웨딩드레스라면 부어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조금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원한다면 허리를 감싸는 주름이 사선으로 잡혀있거나 치맛단을 사선으로 쪼개 다른 가벼운 원단을 믹스한 디자인을 고르면 좋다.
목선이 길어 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찾고 있다면 가슴선이 브이넥처럼 파인 웨딩드레스를 찾으면 좋다. 허리는 최대한 조이고, 스커트는 풍성한 벨라인이나 A라인보다 머메이드 라인, 세미 A라인, H라인 등 가볍게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으로 선택하면 전체적인 몸 선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은은한 투명 스팽글 처리가 된 가벼운 원단의 웨딩드레스는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반짝여 청순한 느낌을 더해준다.
머메이드라인의 웨딩드레스에 케이프 베일을 매치하면 여성미를 부각하면서도 청순한 느낌까지 낼 수 있다. 몸의 곡선을 강조하는 라인이라서 자칫 빈약해 보일 수 있는 게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이지만, 비즈로 장식된 케미컬 레이스가 전체적으로 뒤덮인 디자인이라면 충분히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