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와 소 안심 스테이크 등 5코스 구성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리츠칼튼 서울 올데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 당일 저녁에 한해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는 감귤향의 문어 카르파치오, 제노바식 매콤한 수프, 두유 소스의 초콜릿 라비올리, 바닷가재와 소 안심 스테이크 등 5코스로 구성된다.
가격은 2인 기준 26만 원이며 세금, 봉사료 포함가. 3만 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2잔과 발로나 초콜릿 한 상자를 제공한다. 테이블은 장미꽃잎과 캔들로 장식하여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문의 및 예약 02) 3451-8271.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