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재개관
19일부터 재개관, 3월 15일까지 뷔페·객실 할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가 지난해 5월 시작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호텔 측은 외관, 로비, 레스토랑, 연회장의 대대적인 재단장을 마치고 19일부터 재개관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리모델링 공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및 설계 전문 회사 ‘록웰 그룹’과 일본의 권위 있는 인테리어 기업 ‘일리아’의 진두지휘로 진행됐다. ‘서양적인 웅장함 및 동양적인 우아함’을 콘셉트로 모든 공간에 이를 반영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고객의 익숙함과 친밀감은 그대로 유지하고 신규 방문 고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동선을 조정했다. 고급스러운 한국 전통 문양은 살리고 서양적인 모더니즘 요소를 가미한 자재를 사용해 인테리어 디자인의 새로움과 신선함을 더했다.

◇ 서양적인 웅장함 및 동양적인 우아함의 하모니
호텔에서 들어서자마자 가장 처음 만나는 공간인 로비는 서양적인 수직적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오닉스 석조에 조명을 넣어 한국의 도성문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구조물로 꾸몄다. 천장에는 6.5m 길이의 웅장한 금빛 조명을 설치해 감각적인 공간감을 창조했다.
고객을 처음 맞이하는 프론트 데스크는 호텔의 오랜 전통과 고객의 시간과 기억의 쌓임을 상징하는 나이테 모양으로 벽면을 꾸며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 특1급 호텔 중 최대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기존 총 7개 업장이 4개의 레스토랑 및 바(bar)로 통합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호텔에서 최대 규모인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이다. 다양한 크기와 분위기의 11개의 개별실은 다양한 종류의 가족연에 적합하고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설치된 2개의 개별실은 식사를 겸한 회의 진행에 유용하다.
모던 카이세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 하코네에는 일본 콘래드 도쿄의 일식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인 타카마사 코바야시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랜드 델리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서 수석 파티시에로 근무했던 세바스찬 코쿼리를 영입했다. 로비 라운지&바는 대형 장식등과 반짝이는 메탈 소재의 천장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 국내 특 1급 호텔 중 최대 규모의 그랜드볼룸
새롭게 지상 5층에 증축된 그랜드볼룸은 국내 특1급 호텔 중 최대 규모의 대연회장으로 전체 면적 1,494m²에 7m 이상 천고로 설계했다. 연회장 앞 대기 공간인 포이어는 자연채광과 코엑스 광장이 눈에 들어오도록 전면유리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과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오픈 2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25주년을 맞이해 오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25일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롭게 변화한 그랜드 키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뷔페를 25% 할인해 제공하고,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2인 조식을 포함한 주니어 스위트 객실을 25만 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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