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로 민속촌·과학관 입장료 할인
두 자녀 이상 도내 거주자라면 카드 발급 가능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소지자는 이달부터 용인 한국민속촌과 국립과천과학관 입장료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한국민속촌과 국립과천과학관이 ‘경기아이플러스 카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민속촌은 세 자녀 이상 카드 소지자 가족 전체에게 자유이용권 30%, 입장권 20%를 할인해준다. 국립과천과학관(상설전시관)은 두 자녀 이상 카드 소지자에 한해 입장료 2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사업은 지난 2007년 도입돼 도내 다자녀 가정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박물관·경기도미술관·경기문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도내 학원, 의료, 출산·육아용품 등 18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막내가 만 15세 이하) 가정으로 가까운 농협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아이플러스 홈페이지(http://ggiplus.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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