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먹거리 정보, 꼼꼼히 챙겨드려요"
키즈노트-푸드머스, 바른 먹거리 캠페인 전개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뭘 먹었는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부모라면 늘상 궁금하기 마련이다. 모바일 스마트 알림장 1위 키즈노트(대표 최장욱, 김준용)와 어린이집 식자재유통 1위 풀무원 푸드머스(대표 이효율)가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키즈노트는 어린이집에서 사용되던 종이 알림장을 모바일 및 PC로 대체한 모바일 기반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해 어린이집과 학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꾀하고 있다.
풀무원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만을 엄선해 공급하는 푸드머스 역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와 함께 아이들에게 바른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7000여 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친환경 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푸드머스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키즈노트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결정,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모바일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 앱을 통해 바른먹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키즈노트 앱을 실행하면 알림장, 공지사항, 앨범, 투약의뢰서, 일정표, 식단표 등의 메뉴가 나타난다. 부모는 아이의 보육 발달사항이 기록된 알림장에서 아이의 기분과 건강, 배변 및 수면여부 등을 확인하고 담당 보육교사와 1:1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가정통신문 및 식단표, 월간계획표 등을 공지사항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투약의뢰서를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약의 투약을 서명과 함께 요청할 수 있다. 투약의뢰서와 보고서는 키즈노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만약 부모 대신 다른 사람이 아이의 귀가에 동행할 경우 키즈노트를 통해 미리 알릴 수 있고, 보육교사가 올린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도 앨범에서 볼 수 있다. 아이 사진은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포토북으로 만들어 보관할 수 있다.
하나의 아이디로 가족이 공유해 모든 가족이 아이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미 아이의 소식을 받아보고 있다면 다시 회원가입 할 필요없이 하나의 아이디로 최대 5명까지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다른 자녀가 있다면 기존의 아이디에서 ‘아이추가’만 하면 된다.
특히 먹거리에 대한 부모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가 먹는 간식이나 점심 식단표를 공개한다. 아이가 당일 어린이집에서 먹은 식단을 확인할 수 있고 날짜를 선택해 이전에 먹었던 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식단표는 어린이집에 따라 점심만 또는 점심&간식으로 분류돼 제공한다.
현재 푸드머스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는 일부 어린이집 식단표에는 ‘우리 원은 바른먹거리 푸드머스 식재료를 사용합니다’라는 문구가 예시로 제공되며, 저당, 저지방, 저열량 등 어린이의 바른식생활을 위한 ‘바른먹거리’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각 식단을 클릭하면 어떤 식재료가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매뉴얼도 내년 중 도입될 예정이다.
이같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키즈노트는 최근 가입기관 1만개소를 돌파하는 등 관련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으로부터 유일하게 공식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서울 중구청, 성북구청, 노원구청, 부산 부산진구청 등과도 ‘스마트 보육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키즈노트 공동 대표는 “전국 5만여 개의 영유아 기관 중 20%와 제휴를 맺어 국내 영유아 업계에서 공신력을 얻고 있다”며 “푸드머스와 상호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고 고객 관점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렸을 적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풀무원이 추구하는 바른먹거리와 로하스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키즈노트와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노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www.kidsnote.com)에서 영유아 기관의 원장이 먼저 가입을 한 후, 교사와 학부모를 초대하면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