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결혼이민여성 컴퓨터교실 수강생 모집
결혼이민여성 대상, 2개월 간 엑셀과정 진행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동 명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결혼이민자 여성 검퓨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KT IT서포터즈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다문화가족 여성의 취업교육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2회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한글과 파워포인트 자격취득 과정에 이어 이번 컴퓨터교실에서는 기업의 수요가 높은 엑셀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모집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여성 10명 내외며, 오는 15일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02-2254-3670)로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 결혼이민자 여성이 다문화가족 대상 컴퓨터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 여성이 사회 지원을 받는 입장에서 재능과 봉사를 나누는 주체로 한단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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