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창업자금, 창업교육, 경영지도까지 제공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사회연대은행은 취업이 어려운 여성가장들을 위해 창업자금은 물론 창업교육, 경영 지도까지 지원하는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설명회가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룸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의 후원으로 사회연대은행이 진행하는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은 저소득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소액의 창업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 원이며, 3인 이하 공동체 창업의 경우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은 물론 창업 준비에서부터 점포세팅, 창업 후 경영 지도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저소득층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 및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서 167개 업체가 약 29억 원을 지원받아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012년부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이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5개 업체가 약 6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1900개 업체에 4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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