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옥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육아신문 베이비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국가의 중대 과제로 부각되어 있는 현재 베이비뉴스의 창간은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베이비뉴스가 정부의 육아·보육 정책을 신속하게 국민 여러분들에게 전해주시고, 정부와 국민 여러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베이비뉴스가 아무쪼록 창간 취지대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베이비뉴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건복지부 장옥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이 9월 6일 베이비뉴스 창간식에 맞춰 보내온 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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