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어린이집에서 숲속 친구들 만나요
서울 광진구, 아차산 숲 어린이집 본격 운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영유아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아차산 숲 어린이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만 2~5세 재가 아동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만지고 느끼며 스스로 배우는 자연체험학습 공간으로, 구는 아차산을 활용해 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숲과 함께 놀자’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물을 이용한 ‘자유놀이프로그램’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및 그림 그리기 등 ‘자연과 미술놀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숲 탐험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한 달간 아동 및 부모 등 총 10가족과 20곳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마감 때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숲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에도 매우 도움된다”며 “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후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jcare.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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