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 발명 창의교실’ 참가자 모집
아이디어 착상기법부터 특허 제도까지 알려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혜를 찾을 수 있도록 ‘여성 발명 창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여성발명협회와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발명·특허·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7월 8일과 9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된다. ▲창의성과 발명 ▲지식재산권의 이해 ▲발명의 이해 ▲발명실습 등 총 4개 과목으로 ▲최신 트랜드 알기 ▲지식재산권제도 ▲특허·실용신안·상표제도 ▲발명아이디어 착상기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녀를 창의적 아이로 키우는 방법, 민감성·융통성·독창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발명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670-4169)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여성 발명을 활성화시켜 사회 진출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 ‘2013년도 지식재산 통계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특허 출원이 5458건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을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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