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월 4일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여성 주간 맞아 여성 권익 신장 위해 마련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7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는 법으로 지정된 여성주간으로써 영등포구는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의 권익을 높여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영등포를 만들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 구민, 여성단체, 표창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열리는 기념식에는 식전행사로 영등포 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난타·기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영등포구는 지역 주민 중 여성 발전의 실현과 여성친화기업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남녀 대표 각 1인이 무대에 올라 양성평등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광기 강사의 특별강의가 1시간 동안 진행되고, 여성복지센터 솜씨작품 전시 및 각종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남궁양림 가정복지과장은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여성이 행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는 자리”라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가정복지과(02-2670-33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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