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엄 파티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인천점 오픈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파티 서비스 선보일 계획

【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은 오는 8월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하우스파티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인천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벨라오스틴 프리미엄은 하우스 웨딩, 돌잔치키즈파티, 패밀리 파티. 기업 파티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 파티가 가능한 서비스 공간이다.

간석동 올리브 아울렛(구 희망백화점) 4층, 5층에 문을 열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인천점은 프라이빗한 파티가 가능한 전용관을 보유하고 있고 연수, 송도, 부평은 물론 서울, 부천, 시흥 등 주변 지역에서 접근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오스티엄의 조리연구소 오스파(O’SFA)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메뉴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벨라 클린 푸드 서비스, 벨라 알레르기 정보 안내 서비스 등으로 안심하고 안전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을 맞아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인천점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돌잔치 예약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유러피안 돌상 패키지 무료 혜택,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 가을 돌잔치를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돌상 패키지, 특별 선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 백일잔치, 고희연, 장수연, 회갑연, 기업행사 등 파티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오스티엄 관계자는 “서울 압구정 하우스 본 오스티엄, 역삼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 신촌 퀸즈오스티엘, 구로 제이오스티엘과 키즈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광명점, 벨라오스틴 하모니 신촌점, 벨라오스틴 하모니 구로점 등의 매장을 운영하며 얻은 서비스 노하우로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인천점에서 인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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