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웨딩드레스 정찰제 '캐리브라이덜' 눈길
전문가 웨딩 노하우 고스란히 녹은 웨딩스타일 선보여

웨딩플래그십스토어 라이프앤컴퍼니는 웨딩드레스 쇼룸 캐리브라이덜과 웨딩 스튜디오 마크스튜디오를 결합한 웨딩 전용공간을 서울 청담동에서 선보이며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캐리브라이덜은 웨딩드레스 업계 최초로 정찰제를 운영하며 모든 브랜드와 드레스 각각의 가격을 태그로 명시해 웨딩드레스 패키지 구매로 인한 낭비적 불편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리브라이덜의 모든 웨딩드레스는 캐리브라이덜의 이은영 이사가 뉴욕 웨딩 패션 업계 현장에서 수개월 간 공부하며 지켜본 웨딩 트렌드에 맞춰 직접 바잉한 것으로 모니크륄리에, 제니패컴 등 웨딩 브랜드 제품을 정찰제로 표시해 선보인다.
가격은 브랜드, 드레스 컨디션, 입고 가격에 따라 분류했다. 대여와 판매는 패키지가 아닌 한 벌 단위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했다.
이은영 이사는 캐리브라이덜을 론칭하기 전 헤어메이크업 살롱 살롱루즈를 10여 년간 운영하며 웨딩과 관련한 전반적 노하우를 쌓아왔다. 그 이전에는 영화 ‘내마음의 풍금’, ‘학교3’ 등에 배우로 출연하며 카메라 앞에 선 모델이 어떻게 해야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지도 공부해왔다.
마크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도 현장에서 체득한 촬영 노하우를 전달하며 최고의 작품을 내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규격화, 패키지에 익숙해진 고객에게 독자적인 촬영을 권유하며 감각적인 사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은영 이사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 모델로, 또 헤어와 메이크업 실무로 경험해온 것들을 예비부부들의 특성에 맞게 전해주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름답고 독특한 웨딩드레스 바잉을 위해서도 꾸준히 뉴욕 등지를 비롯한 웨딩 패션 업계 주요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고, 수입 웨딩드레스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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