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호텔, 동대문 게스트하우스 단독 프로모션 진행
【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오마이호텔(대표 이미순)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 ‘으리으리한 특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동대문역 근처 게스트하우스 ‘비코 인(Bico Inn)’을 1박 기준 세금포함 9900원에 판매한다. 18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는 날짜까지 투숙할 수 있다.
오마이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회원에 가입하면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비코 인에서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 이외에도 무료 와이파이, 스탠드, 전기포트 등을 제공한다. 편의를 위해 프린트, 팩스 서비스 등 간단한 비즈니스 업무 지원, 셀프 세탁 공간 등 옵션을 갖췄다.
또한 호텔 중심으로 300m이내 1,4호선 동대문역, 6호선 동묘앞역 등 지하철역과 공항리무진 정류장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변에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 흥인지문, 동대문 종합시장, 평화시장, 청계천 등 주요명소들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쇼핑 관광과 비즈니스 투숙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기타 비코 인 호텔을 통한 프로모션이나 상품 문의는 전화(1566-7005)와 홈페이지(www.ohmyhotel.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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