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생활 법률정보
서울도서관, 27일까지 ‘법률도서’ 40권 전시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제66주년 제헌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법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으로 만들어 가는 시민사회, 법이 뭔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서 전시는 유아~성인 대상으로 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양도서부터 생활법률도서 등 40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유아의 경우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박현희 저, 웅진주니어)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알랭 세레 저, 고래이야기)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알랭 시셰 저, 톡) 등 4권이 구비됐다.
아동은 ▲(어린이 스스로 깨치는) 정의란 이런 것(김정태 저, 해와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서해경 저, 청어람주니어) ▲권리야, 고마워! : 어린이를 지켜 주는 법률 이야기(홍경의 저, 웃는돌고래) 등 11권이 전시됐다.
서울도서관은 시민들이 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도서 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평일 09:00~21:00, 주말 09:00~18:00) 중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법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확실한 규범이자 모든 생활에 관여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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