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양육으로 소원해진 부부관계 회복해볼까
마포구, 8월 30일까지 부부관계증진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길기선)에서는 다음달 30일부터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처음느낌 그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처음느낌 그대로!’는 자녀 양육으로 소홀해진 부부 관계를 증진시키고 가족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3자녀 이상을 둔 가정이며, 막내 자녀가 최소 5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OT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나들이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 상담·교육 및 부부만의 달콤한 데이트 그리고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신체·음악 놀이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다자녀 가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mapo.familynet.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02-3142-54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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