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동 여성근로자 위해 쉼터 만든다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이어쉼 '이달 중 개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의 취업 및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될 여성근로자 쉼터 '이어쉼'이 이달 중 문을 연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달 22일 서울시로부터 이동하는 여성근로자 쉼터 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는 이달 중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사당로 299) 내에 여성근로자 쉼터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학습지 교사를 비롯한 방문 판매원, 보험 설계사 등 일정한 사업장 없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여성근로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여성근로자 쉼터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가 크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여성근로자 쉼터는 37㎡ 규모에 사무실을 갖추고 여성근로자들이 취업 및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갖고 있는 직업 고충 상담을 통해 계속적 근로유지와 마음의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역 내 열린 문화복합공간으로 여성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소모임과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에게 정보와 문화, 커뮤니티 복합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재충전 기회가 제공되면서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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