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결혼준비, 헤매지 마세요"
웨딩시장 5대 대표기업 웨딩플러스클럽 전격 론칭 신한카드 특별한도 최대 2000만원, 축의금 최대 50만원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국내 웨딩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들이 뭉쳐 예비부부들이 합리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결혼비용 줄이기에 관심이 많은 알뜰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파격적인 웨딩상품이 나온 것.
신한카드와 LG전자, 한샘, 듀오웨드, 한진관광 등 5개 기업은 신용카드 최대 2000만 원 특별한도, 결혼축의금 최대 50만원 지급, 무이자 기본 6개월 등을 골자로 하는 가입 혜택으로 무장한 '웨딩플러스클럽'을 공동 론칭했다.
웨딩플러스클럽은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한 종합 결혼준비 멤버십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각각의 품목을 구매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발생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분산된 할인혜택을 하나로 집중해 실질적으로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웨딩플러스클럽 관계자는 전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웨딩플러스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웨딩 특별한도를 부여한다. 이를 사용해 LG전자 베스트샵, 한샘, 듀오웨드, 한진관광에서 혼수나 웨딩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소 20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결혼축의금을 지급한다.
LG전자는 웨딩플러스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샵에서 혼수 가전 구매 시 최대 무이자 5개월 할부, 최고 13% 할인, 제품별 최고 20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전국 베스트샵 어디서나 최저가로 혼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샘은 5%의 청구할인과 최대 100만 원 할인, 특별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듀오웨드는 웨딩플러스클럽 고객이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등 웨딩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150만 원 할인과 부케, DVD 등 20만 원 상당의 웨딩상품 증정을 특별혜택으로 제공한다.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진관광은 커플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대한항공 상품 이용시 2000마일 추가 적립과 지역별 사은품 증정, 3개월 무이자 할인 등을 선보인다. 전 브랜드 모두 캐시백, 축의금 등은 웨딩 플러스 클럽으로 가입된 카드를 통해 추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한다.
웨딩플러스클럽 론칭 소식을 접한 한 예비신부는 "결혼식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고 고민할 게 많아 막막하기만 했는데,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들에서 가격까지 낮춰 이런 서비스를 선보인다니 결혼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웨딩플러스클럽 관계자는 "결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을 담기 위해 품질과 서비스를 모두 만족시키는 기업의 상품만을 모아 웨딩플러스클럽을 출시했다. 평소 예비부부들에게 호감브랜드 1위로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들이 모여 만든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가격적인 면까지 메리트가 더해져 예비부부들의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웨딩플러스클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웨딩플러스클럽 가입, 혜택 등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신한카드(1544-7000)로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080-700-3110)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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