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 최서연양 산정특례 대상 검토한다
복지부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기준 고려해 검토할 것"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7일 MBC 휴먼다큐 사랑 '엄마 미안' 편에 출연한 최서연 양의 질환이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대상인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질환 및 진단의 명확성, 희귀성 및 난치성(유병인구 2만명 이하이고 현재의 의료기술로는 치료기법이 없는 경우), 질환의 중증도, 경제적 부담 정도 등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대상 질병으로 선정하는 기준을 고려해 최서연 양의 질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개인이나 의료기관, 의사, 병원협회, 환우회 등이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확대 대상 질환을 요청하면, 복지부가 최종 검토해 산정특례 대상 확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정특례 대상으로 최종 확정될 경우, 질환자는 본인부담료를 10%로 경감받게 된다.
복지부는 "서연양의 경우 본인부담상환제도를 통해 최대 400만 원까지 부담하고 그 이상의 의료비는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게 된다. 다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경우 민간지원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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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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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윤2011.06.07 15:04
정말
좋은소식이네요
서연양이 건강한모습으로 언니오빠들과 어린이집을 계
이****주2011.05.26 23:38
이쁜애기공주
티비에서 보고 정말 맘이 아팠어요
또*2011.05.26 22:36
맘이 아프네요...
TV에서 보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
서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