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 '어라운드 위고' 코엑스 베페 참가
베페 참가 영유아 대상 '달려라 위고' 이벤트 눈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sbs 주말육아예능 ‘오마이베이비’에 소개돼 유명세를 얻은 아기보행기 ‘어라운드 위고’가 28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베이피페어(이하 베페)’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어라운드 위고’는 ‘오마이베이비’에서 출연자인 가수 김정민의 막내아들 담율이가 보행기를 타고 쌩쌩 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어라운드 위고’는 이동식인 기존 보행기와 달리 20여개의 장난감이 장착된 놀이테이블을 가운데에 두고 360도 회전하며 걸음마를 연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동식보행기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전복사고와 벽에 부딪히는 등의 문제를 해결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아기의 걸음마 연습 단계가 끝나면 보조 안장을 떼어내고 놀이책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어라운드 위고’는 국내 프리미엄육아용품브랜드인 스엔코가 미국서 수입해 판매하는 제품이다. 스엔코는 제품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베페에 참가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보행기를 타고 가장 왕성하게 움직인 아이를 뽑는 ‘달려라 어라운드 위고’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윤경식 스엔코 부사장은 “기존의 이동식보행기는 아이가 보통 좌석시트에 앉아서 이동하려고만 해서 주로 종아리근육을 쓰는 반면 ‘어라운드 위고’는 걸음마 연습을 하다가도 회전축에 장착된 놀이테이블을 붙잡고 서서 장난감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의 고른 발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엔코’는 이번 베페에 자체개발 출산용품 및 유아패션브랜드인 ‘메릴린’을 출품시킨다. ‘메릴린’은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4 상하이 국제육아용품박람회(CBME)’에서 중국 및 홍콩 바이어들로부터 독특한 디자인패턴과 고급 질감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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