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컨셉의 미팅파티를 열고 싱글 남녀를 초대한다.
가연은 오는 10월 18일 서교동 라이브 라운지 ‘라디오키친’에서 가연 남녀회원 각 10명을 초청해 음악과 인연이 함께하는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파티 콘셉트는 ‘LOVE FM’으로, 홀에 마련된 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밴드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며 결혼을 전제로 만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가오는 11월에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하는 솔로들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미팅파티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다. 가연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총 24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발 빠른 미혼남녀들의 신청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가연 이벤트팀 관계자는 “아름다운 야경, 고급 호텔 코스요리, 어색함을 잊게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가연 미팅파티는 높은 매칭율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인연과 함께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연은 정회원, 기업 제휴사 회원, 제휴 카드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월 1~2회 이상 다채로운 콘셉트의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가연결혼정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후 문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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