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아빠 닮아 방실방실 잘 웃네"
개그맨 변기수, 둘째딸 100일 기념촬영 화보 공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개그맨 변기수의 둘째 딸이 100일을 맞아 공개한 사랑스런 화보가 화제다.
개그맨 변기수씨와 딸 은유는 지난 8일 탄생 100일을 맞아 압구정 로데오 소재의 베이비스튜디오 오키즈반(orkidsvan)에서 ‘탄생 100일 기념화보’를 촬영했다.
9월 18일이 출생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지만 20일 정도가 지난 8일에 촬영이 진행됐다.
오키즈반 베이비스튜디오 관계자는 “보통 100일 촬영의 가장 좋은 시기는 엎드려 고개를 가눌 수 있는 120일 정도”라며 “변기수 씨 둘째 딸도 정확히 120일이 되는 날에 촬영을 했는데, 아기의 성장도 무난해 촬영일정의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둘째 딸을 낳으며 “아들보다 딸이 더 울컷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한 바 있는 변기수 씨는 ‘딸과 아들의 차이가 무엇인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특유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진지한 얼굴로 “아무래도 소녀감성으로 얌전히 우는 것 같다”고 대답해 촬영장 관계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스튜디오 관계자는 “카메라만 갖다 대면 방실방실 웃어주는 아기 덕에 촬영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낯을 가리는 아기들도 많기 때문에 카메라 앵글을 잡아보지도 못하고 우는 아기 달래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고, 스튜디오 들어서면서부터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들도 많은데, 은유는 촬영 내내 한번을 울지 않고 내내 방실방실 웃음을 지은 것.
촬영현장 스튜디오 스태프들은 “정말 이런 아기는 오랜만에 본다”, “역시 아빠 피는 속일 수 없다”, “최고의 아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키즈반 스튜디오는 사진전문기업 NADA스튜디오에서 론칭한 베이비스튜디오다. 이곳은 정해진 콘셉트에 따라 진행되는 기존 베이비스튜디오와 달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 화보형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물화처럼 딱딱한 사진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놀면서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전문 포토그래퍼가 매 촬영을 진행한다.
타 스튜디오와 차별화되는 오키즈반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모든 촬영이 100% 예약제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부모와 아이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포토그래퍼는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부도사태를 맞이하는 일부 스튜디오를 보며 걱정이 많은 엄마들에게 오키즈반의 탄탄한 기업구조는 큰 신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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