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용품 선물받고 안전교육도 배워요
세이프키즈-삼성화재RC, 청주서 해피스쿨 안전캠페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어린이들에게 안전용품을 선물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해피스쿨’ 캠페인이 11월에는 충북청주에서 진행됐다.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은 삼성화재(사장 안민수)와 함께 11일 금천초등학교(교장 김철영)에서 37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설계사들이 장기·자동차보험 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스마일펀드’ 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1학년 어린이 178명에게 안전교육수업 실시됐으며, 안전꾸러미(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램프, 응급처치 Kit, 안전조끼, 교통안전애니메이션 DVD)를 선물했다.
한편, 1학년 학급에 교통안전 블라인드를 설치하였으며, 교내에 교통안전 체험관, 트랜스폼 게시판(안전횡단실습 교구)도 기증하여 실내 체험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직육면체 ‘트랜스폼 게시판’은 ‘합체’시에는 4개면 모두 교통안전 게시판 기능을 하다가 ‘분리’ 시 자동차 두 대로 나뉘어져 안전횡단체험 교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
즉 자동차 내부에 어린이가 탑승해 운전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보행자 역할을 하면서 횡단보도에서 보행어린이가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고 건너가는 안전보행을 실습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실제 기부에 참여한 삼성화재 청주지역 RC(Risk Consultant)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천초등학교(1984년 개교) 정문 앞은 왕복 2차선의 교차로가 위치해 있고 차량이동이 많은 편이나 신호체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 아이들이 횡단 시 매우 위험한 편이다. 또한 교내로 진입하는 학원 및 학부모 차량의 주정차가 많아 후방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예상된다.
이러한 교통환경의 보완을 위해 금천초교에서는 적극적인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지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987년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28개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엄마손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가는 길’ ‘해피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12월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12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 업계 1위 기업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를 통해 ‘해피스쿨 캠페인’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05년 이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를 통해 ‘장애인생활공간개선사업’도 후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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