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생활로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다면 육아 전문가에게 육아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주)윌앤비전은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질 높고 차별화된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가정 보육 서비스인 지니맘 서비스(www.geniemom.co.kr)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니맘 서비스는 20세 이상 55세 미만의 고졸 이상의 학력과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유아교육기관 경력자들로 구성된 지니맘(전문 시터)들이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집으로 방문해 영아들의 케어부터 초등학생의 숙제도우미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연령과 교육방식에 따라 ▲베이비케어(0~24개월 영아 대상 감각자극, 신체활동 훈련) ▲플레이케어(유아 대상 박물관, 전시회 등 현장체험활동) ▲키즈케어(25개월~취학 전 아동 대상 미술 및 교구활동, 역할놀이) ▲에듀케어(초등생 대상 숙제 봐주기, 준비물 챙기기, 교재 학습)로 나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건강, 사회, 표현, 탐구, 언어 발달에 필요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제 놀이법을 각각의 영유아의 발달단계와 흥미에 맞춘 1:1 맞춤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직업 책임배상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윌앤비전 측은 "전문 시터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2의 양육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교육과 전문 교육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유아교육 전문가에게 아이 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받고 싶다면 지니맘 서비스를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2102-8684
오~ ㅋㅋ 나중에 아이낳고 일하러 다닐 때 정말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