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육아박람회 ‘MBC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최다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안전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가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리안’은 디럭스 유모차 부문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한 ‘스핀LX’를 비롯해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Solo)’, 신생아 카시트 ‘스핀 인펀트’, 유모차와 카시트 호환이 가능한 ‘스핀 트래블 세트’를 선보인다. 리안 유모차 구매자에게는 33% 할인 혜택과 더불어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 커버, 방풍커버, 다용도 수납함, 바퀴커버 등 사은품 6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 모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조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표 카시트 라인업인 ‘스테이지스LX2’, ‘스테이지2’, ‘아이앵커’, ‘스테디’를 비롯해 디럭스 유모차 ‘크롬’을 최대 4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조이 ‘스테이지스 시리즈’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는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부스터 카시트와 오가닉 숄더벨트커버를, ‘아이앵커’와 ‘스테디’ 구매 고객에게는 누비 이유식기 4종과 오가닉 숄더벨트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유모차 ‘크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풋머프와 헤드 서포트, 방풍커버를 무료로 증정한다.
오랜 사용기간을 자랑하는 실용적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친환경 유아 바운서 ‘리프(Leaf)’를 비롯해 아기식탁의자 ‘째즈(ZAAZ)’, 이동식 아기침대 ‘세나(SENA)’, 유모차 ‘이비(IVVI)’와 '페프럭스(PEPP LUXX)', 신생아 카시트 ‘피파(PIPA)’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모차 ‘페프럭스’와 ‘이비’의 ‘트래블 세트’ 및 바운서 리프의 ‘케노피 세트’ 상품도 선보인다.
뉴나는 박람회를 통해 최대 38%의 할인율을 적용해 알뜰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유모차 구매 고객들을 위한 방풍커버, 풋머프, 레인커버 등을 비롯해 베이비 목베개, 토이바, 세나 모기장 등 풍성한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세텍 육아박람회는 올해 수도권의 마지막 전시회로, 에이원의 대표 육아용품을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일시 품절로 잠시 판매가 중단됐었던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할인율에 풍성한 사은품까지 구성돼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 세텍 전관(1,2,3실)에서 진행되며, B203 부스에서 리안과 조이, 뉴나를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