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허니문, 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떠나자
럭셔리 허니문, 수트라하버 리조트로 떠나자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4.12.03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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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하버 리조트, 전 객실 새단장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제라드 탄 사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리뉴 수트라하버 리조트 2015' 행사에서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제라드 탄 사장은 지난달 25일 열린 '리뉴 수트라하버 리조트 2015' 행사에서 "신혼여행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최고의 허니문을 보내게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의 뉴 매니지먼트 팀인 제라드 탄(Gerard Tan)과 미셸 구(Michelle Koo)가 수트라하버리조트 한국사무소인 유니홀리데이(대표 김학곤)와 함께 ‘리뉴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 2014-2015’를 선포하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그룹은 이날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대기업인 GSH(Global Strategy Holding)의 77% 지분으로 새 주인을 맞은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한국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스터탄 사장은 올 한 해 동안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올해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전 객실 레노베이션을 마쳤다. 새로운 레스토랑으로 브리즈 비치 클럽, 머핀즈를 열고 전 객실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한국에서 오는 허니문 고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허윤주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이사는 “지난 10년간 수트라하버 브랜딩을 통해 말레이시아, 또 세계적인 휴양지의 대표명소로써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한국마켓에 각인시켰다”며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2015년에도 클럽룸, 클럽라운지 레노베이션과 아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 설치 그리고 그랜드볼룸의 카펫 교체 및 계단도 새 단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에메랄드 빛 남지나해가 펼쳐지는 멋진 풍광 자랑하는 대형 럭셔리 리조트로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 건축 양식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가지 타입의 총 95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5개 테마 수영장, 15개의 식당과 바, 자연친화적인 27홀 골프 코스, 영화관, 볼링,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해양 스포츠 천국인 마리나클럽, 2개의 세계적인 만다라 스파 등 가족 휴양여행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10분,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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