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 정책 함께 모색해요
15일·16일 '서울시여성가족정책 함께 톡톡' 토론회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5일과 16일 일자리, 건강, 다문화, 여성NGO, 청소년 진로·노동 등 서울시 여성가족에 대한 정책지원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해 보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 함께 톡톡’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에서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2014년 한해 진행했던 재단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을 비롯한 연구진, 전문가, 행정 관계자, 현장 실무자 등이 함께 모여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다.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4층)에서는 ‘여성일자리와 건강을 살리는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여성일자리 종합계획(안)’, ‘소녀부터 할머니까지 건강 잠재력 키우기’ 등에 대해 재단 연구진의 주제발표가 있은 뒤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로드맵과 생애주기별 여성의 정신건강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다양한 여성이 움직이는 서울’을 주제로 ‘여성, 지역에서 세계를 말하다’, ‘서울여성 NGO 현황 및 지원방안’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은 뒤, 다양한 여성들이 함께 움직이는 서울을 상상하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날인 15일 오후 3시~5시 30분,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세미나실1에서는 ‘젠더관점에서 본 청소년의 진로와 노동,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청소년 진로체험, 젠더렌즈로 들여다보기’, ‘청소녀(女), 그들의 노동을 보다’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다.
이외에도 서울여성의 경제활동 현황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해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형태로 제작한 ‘서울여성 경제활동 어디까지 왔나?’ 전시가 각 토론장 앞에 선보인다.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서울 여성과 가족을 위한 많은 정책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결과로 나온 서울시 여성가족현황과 이슈 및 정책대안을 시민을 비롯해 현장 실무자, 여성단체, 연구자, 행정가 등과 함께 나누고 실제 필요한 정책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일 년의 연구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가족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홈페이지(http://www.seoulwomen.or.kr) 및 전화 (02-810-5089,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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