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누리과정 4시간으로 늘어난다
교육부, ‘유치원 교육과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오는 3월부터 누리과정을 배우는 시간이 기존보다 한 시간 더 늘어나게 된다.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유치원 교육과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유치원 교육과정의 누리과정 총론에서 1일 편성시간을 현행 ‘3∼5시간’에서 ‘4∼5시간’으로 변경하고 이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했다.
누리과정은 만 3~5세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보육과정을 통합한 것으로 신체운동, 사회운동, 의사소통, 자연탐구 등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아이들이 놀이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정상적인 교육활동 시간을 확보하고 정부지원 대비 형평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다음달 2일까지 찬·반 등을 적은 의견서를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044-203-66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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