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얼리버드 보너스 프로모션 진행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는 오는 5월 연휴와 여름 휴가, 추석 등 황금연휴 여행을 미리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한 ‘2015 여름휴가 조기예약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발리, 푸켓, 체러팅 비치, 몰디브 카니, 오키나와 이시가키 카비라, 중국 계림, 빈탄의 클럽메드 7곳을 예약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원하는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성인 10만 원, 어린이 5만 원 추가 할인까지 적용해 항공과 객실을 포함한 에어패키지를 성인 최저 111만 원대(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 3박 4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회원비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일정은 4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상품에 한하고, 선착순 500명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관련 문의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또는 예약 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극성수기에도 최대 할인율이 보장되는 만큼 합리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클럽메드는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는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와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일정 걱정 없는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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