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에 주택 지원
한국해비타트와 행복나눔 프로그젝트 업무협약 체결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정근모)는 오는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행복나눔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 해비타트가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 해비타트는 경기도 수원시에 소유한 주택(10호)을 여성가족부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한부모 가족의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자립의지가 강한 한부모 가족이 입주해 공과금만 부담하며 안정적 주거 환경 속에서 학업을 지속하거나 직업 교육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택 중 일부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사회와 함께 아동 양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부모 가족이 안정된 주거 환경 속에서 자립에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여성가족부도 올해부터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를 인상하고, 비양육 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한부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